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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 COPPER ROOF
안녕하세요, 25년 제주 전문건설 삼성건업(주) 입니다.
이 현장은 동판 지붕 공사 현장입니다.
이 현장에서는 동판 각재심기 방식으로 시공 하였습니다.
각재 심기 방식은 가장 일반적인 거멀접기 방식이랑은 달리 수가공작업이 필요합니다.
< 제주 신창 성당 >
오래된 슁글 지붕 위로 동판으로 지붕 보수한 현장입니다.
동판은 다른 징크, 금속과는 확연히 가격차가 나는 자재입니다.
징크 작업으로 많이 쓰이는 강판, 알루미늄 그 보다 단가가 비싼 티타늄, 그 다음 동판입니다.
동판은 처음 시공 했을 때,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어 붉은 색을 띄다가 마지막 초록색으로 색이 변하게 됩니다. 매력적인 자재입니다.
유럽에 가면 성당 건물들이 동판으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성당 건물인 만큼 동판으로 지붕 작업합니다.
지붕 보수 공사 전 사진입니다. 오래된 슁글이 이미 뜯어져 나간 모습입니다.
아스팔트 슁글은 시간이 지나면서 본드 접착성이 떨어져 보수를 해야합니다.
처음 지붕 시공 가격은 다른 재료에 비해 저렴하나 영구성이 아니기에,
몇 년에 한번씩 보수를 해야하는게 단점입니다.
기존 슁글 지붕 위로 각관 - 합판 - 방수시트 작업을 하여 동판 설치를 합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모든 징크 공사는 삼성건업(주), 우진산업 공장에서 직접 절곡 포밍하여 작업합니다.
현장에서 각관, 합판, 방수 시트 작업 할 때, 공장에서는 현장에 나갈 물건을 바로 만들어서 납품합니다.
방수 시트 작업 위로 동판 각재심기 시공으로 마무리합니다.
각재심기란,
이렇게 동판 이음새에 각재를 대어 마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완성 후 훨씬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거멀접기는 기계로 제작 후 바로 현장 작업이 되지만,
각재심기는 현장 수가공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시공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동판이 산화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붉어지다가 나중에는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종탑에 이미 마감되어 있는 동판 색상이 마지막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당 현장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둥근 원뿔 모양 지붕 마감입니다.
시공 순서는 똑같습니다.
각관 작업후 합판, 방수시트 작업하고 동판으로 마감됩니다.
여기서는 거멀접기 시공 방식으로 마감합니다.
너무 멋지죠?
훨씬 깔끔하고 멋지게 단장한 신창 성당 현장이었습니다.
모든 징크 공사는 삼성건업(주), 우진산업 공장에서 직접 절곡 포밍하고, 전문 인력으로 시공합니다.
까다로운 제주 기후를 고려하여, 현장 실측하여 건물에 맞게 정확히 판을 제작하고,
수십년간 쌓인 제주 전문 건설의 노하우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