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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시공현장

PROJECT : METAL CLADDING

‌이 현장은 추사 김정희 유배지, 추사관 현장입니다.

이 현장에서는 건축가 승효상이 추사 김정희가 ‌ 그린 세한도(歲寒圖)의  나온 집 모양을 형상화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티타늄 아연판 - 회색이 사용 되었습니다.


‌이 세한도는 추사 김정희가 1844년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때, 그려진 그림입니다.


모든 지위와 권력을 박탈 당하고 귀양 생활을 하고 있는 추사에게 제자 이상적이 사제지간의 의리를 잊지 않고


북경에서 귀한 책들을 구하여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추사는 그 고마움을 표하고자 답례로 세한도를 그려서 보내주었고 합니다.

현재 국보 180호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세한도에 나온 것처럼 집 옆 소나무 까지 재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건축가 승효상은 ‌현대적 건축물이 부각 되지 않고, 추사를 기념하는 데 의의가 퇴색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징크 마감은 콘크리트 위로 각관을 쳐서 합판, 방수시트, 징크 순으로 설치 합니다. 

‌이 현장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인 돌출 이음으로 마감 하였습니다.